공고중_시간을 상실한 시간
(2018)
2017.12.12 - 2018.01.14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셋넷>은 2017년 6월 ‘대안공간 아트포럼리'를 기점으로 모집된 11명의 2~30대 시각예술작가 모임 입니다. <셋넷>은 지속적은 모임을 통해 네트워킹을 구축해왔고, 이 과정에서 함께 활동 할 협력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기획자, 평론가, 애호가, 또 다른 역할로 <셋넷>과 함께 하고 성장해 나갈 협력자를 찾습니다.

이를 위해 2017년 12월 12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셋넷>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전시는  [습성, 자세, 표면], [공간, 시간, 기억으로 함축], [대상과 상태, 불확실성], [반경과 이탈], [상실, 유예]를 키워드로 다섯 소그룹이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동시에 작가 11명의 작업 전반을 소개하는 아카이브룸이 있습니다. <셋넷>과 함께 할 협력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2017.12.12-17 [습성, 자세, 표면] _ 김한나, 하므음
2017.12.19-24 [공간, 시간, 기억으로 함축] _ 노재억, 이민우
2017.12.26-31 [기울어지는 조각, 기다림 없는 상태 _ 김인혜, 이재영
2018.01.02-07 [반경이탈] _ 서유진, 신익균, 이윤석
2018.01.09-14 [시간을 상실한 시간] _ 송주형, 윤수아



송주형과 윤수아는 시간의 상실을 주제로 시각화한다. 송주형에게 시간은 사라진 순간에 대한 향수를, 윤수아에게는 소멸한 것에 대한 연민을 의미한다. 이들의 작업은 각각이 상실한 시간을 나열하고 그 차이에 대해 각자의 언어로 이해하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새겨진(남겨진) 흔적은 시간의 상실을 유예하고 영원성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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