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지 않은, 다른 것들 

<틀리지 않은, 다른 것들>, 아크릴, 180X125, 2018

‘포스트잇처럼 깔끔한 이별이었다. 2년이라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청테이프의 그악스런 흔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카치테이프의 투명한 끈적임 정도는 남아도 좋으련만.’
- 최제훈 <미루의 초상화>

수많은 관계의 끝에서 남겨진 서로 다른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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