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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ZOOHYEONG

^{<流(류)> Series}
^{<Layers of City Project> Series}

^<도시숲>^Series
_{- 도시숲 Movie Archive}
_{- 감각으로 경험하는 도시숲(2021)}
_{- 도시숲_도시의 불빛 저편에(2021)

- 도시숲_다음 역은 사이숲(2020)}

^{<소요유(逍遙遊)>}^Series

^{<the Moment> Series}

^Film

^Commercial

^{Live Performance}

⁸⁴⁹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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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ZOOHYEONG

시간의 얼룩

2인전 <시간을 상실한 시간>
2018.1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부천

송주형과 윤수아는 시간의 상실을 주제로 시각화한다. 송주형에게 시간은 사라진 순간에 대한 향수를, 윤수아에게는 소멸한 것에 대한 연민을 의미한다 이들의 작업은 각각이 상실한 시간을 나열하고 그 차이에 대해 각자의 언어로 이해하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새겨진(남겨진) 흔적은 시간의 상실을 유예하고 영원성을 획득하게 된다.

시든 나뭇잎, 조명, 아크릴, 1100x800x50, 2018

_{- 流(류) Movie Archive}

_{- Wall of Human(2023-2020)}

_{- 羅沙(나사)(2022)}

_{- 流(류)_Another Land(2021)}
_{- 流(류)_마침내 만나(2021)}

_{- 流(류)_다시, 흙, 모래, 자갈(2021)}

_{- Nature of Square(2021)}

_{- Expansion of Nature(2021)}

_{- 流(류)_도시의 불빛 저편에(2021)}

_{- 流(류)_다음역은 사이숲(2020)}

_{-

波湖之樹(파호지수) 설화(2024)

- 미쓰비시-삼릉, 도시의 레이어(2023)}

_{- 오즉(烏鯽)의 바람소리(2023)}

_{- 都市永訣式(도시영결식)(2022)}

_{- 장생포엔 고래가 없다(2022)}
_{-
도시의 관성(2021)}

_{- 44(2021)}

_{- 산울림(2021)}

_{- 노인의 방(2019)}

_{- Planned City(2018)}

_{- 신도시(2018)}

_{- Meditation Space(2022)}

_{- Meditation Cube(2022)}

_{- Meditation Room for City(2020)}

_{- Meditation Wall for Distance(2020)}

_{- Meditation Room(2019-2020)}

_{- 도시숲 Movie Archive}

_{- 감각으로 경험하는 도시숲(2021)}

_{- 도시숲_도시의 불빛 저편에(2021)

- 도시숲_다음 역은 사이숲(2020)}

_{- 나는 한 번도 도시를 벗어나지 못했다(2020-22)}
_{- 소요유(逍遙遊)(2020-21)}

_{- Division of Time(2020)}

_{- the Moment(2019)}

_{- Empty(2019)

- 시간의 얼룩(2018)}

^Film

^Commercial

^{Liv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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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얼룩

2인전 <시간을 상실한 시간>
2018.1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부천

시든 나뭇잎, 조명, 아크릴, 1100x800x50, 2018

시간의 얼룩

2인전 <시간을 상실한 시간>2018.1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부천

시든 나뭇잎, 조명, 아크릴, 1100x800x50, 2018

2인전 <시간을 상실한 시간>
2018.1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