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얼룩



2인전 <시간을 상실한 시간>
2018.1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부천


송주형과 윤수아는 시간의 상실을 주제로 시각화한다. 송주형에게 시간은 사라진 순간에 대한 향수를, 윤수아에게는 소멸한 것에 대한 연민을 의미한다 이들의 작업은 각각이 상실한 시간을 나열하고 그 차이에 대해 각자의 언어로 이해하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새겨진(남겨진) 흔적은 시간의 상실을 유예하고 영원성을 획득하게 된다.




시든 나뭇잎, 조명, 아크릴, 1100x800x50,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