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오디오비주얼 Acoustic AudioVisual 8491
어쿠스틱 오디오비주얼(Acoustic AudioVisual)은 연주자와 미디어 아티스트가 교감한 공통의 주제를 각각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업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음악은 기본 규칙 속에서 순간의 즉흥을 지향하여 연주자의 감성과 호흡에 밀접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여기에 최근 전자음악 장르와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는 오디오비주얼을 접목, 어쿠스틱 오디오비주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어쿠스틱 오디오비주얼은 기존의 미디 신호가 아닌, 악기와 연결한 센서로 실시간 사운드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만들어진다.
연주에 따라 컨트롤 되도록 프로그래밍한 영상과 조명은 단순히 음악의 보조적 역할을 넘어 순간의 유예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소리와 빛이 만들어낸 공간은 연주자와 관객,  그리고 모든 것의 순간을 완성한다.


가야금 - 오혜영 
Gayageum - Oh Hyeyoung
비주얼 & 프로그래밍 송주형
Visual & Programming - Song Zoohyeong
타악 한덕규
Percussion - Han Deokkyu
조향 이단
Incence - Yidan
무용 - 고경래
Dance - Ko-c Style

︎instagram.com/audiovisual_8491



순간은 순간 The Moment
공연은 시간 예술이다. 시간은 소리를 잡아두지 못한다. 음악이 연주 되는 순간 공간을 가득 메우고는 금세 사라진다. 그렇기에 라이브 연주는 순간에만 존재한다.
연주자의 숨결, 관객의 호흡, 공기의 미세한 떨림과 함께 순간을 만들어 내고 그 속에서만 느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라이브는 매번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렇게 사라지는 소리를 시각적 장치와 결합시켜 표현하는 것은 그 순간을 시간 속에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음악을 시각적으로 구체화 시킨 이미지를 통해 순간의 기억이 더 오래도록 각인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음악과 영상, 조명이 결합한 라이브 공연은 순간이 순간이었음을 느끼게 한다.
Biography
2019 <순간은 순간 - The Moment>, 정동극장 정동마루, 서울
2019 <2019 수림 뉴웨이브 아트랩 ‘순간은 순간 - The Moment'>, 수림아트센터, 서울
2019 <순간은 순간 - The Moment>, 빌리웍스, 대구
2019 <수창청춘극장 ‘The Moment’>, 수창청춘맨숀, 대구
2018 <Platform-L Live Arts Program 2018 ‘어쿠스틱 오디오비주얼 순간은 순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서울
2017 <2017 청춘열전 페스티벌 출사표 ‘변하지 않는’>,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 서울




︎ zoohyeong@gmail.com     
︎ @zoo_artwork @zoo_mov